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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의 끊이지 않은 산업재해 ... 위험에 노출된 한국철도공사 현장직원
장경태 의원, 심각한 안전불감증... 산업재해 10년 동안 651명
기사입력  2020/10/15 [17:45]   진기환국장

 

 

 장경태 의원  (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 )

 

                          2010~2019, 산업재해 사망자 19명
            2015년, 사망만인율 2.176 가장 높아... 인구 만 명당  2.1명 사망


위험의 외주화 논란이 많은 가운데 한국철도공사 현장직원에게도 산업재해 발생이 끊이지 않아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위원회 장경태 의원 15일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10년간 산업재해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업무상의 사유로 발생한 부상자는 632명, 사망자는 19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2020년 8월까지, 올해에만 45명의 부상자가 산업재해로 인해 발생했다.

 

근무 중 인명사고 발생현황을 보면 10년 동안, 사망자는 2015년 6명 발생, 재해자는 2010년 82명 발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년간 산업재해 발생 상위 10위 사유별로 보면, 끼임 130명, 넘어짐 122명, 부딪힘 89명, 맞음 78명, 추락 75명, 무리한 동작 67명, 절단,베임,찔림 39명, 감전 26명, 교통사고 20명, 화상 5명 순으로 나타났다.   

 

장경태 의원은 “한국철도공사 현장직원들의 산업재해 현황만 봐도 위험의 외주화라고 불리는 발주 공사현장에서는 산업재해 발생 수가 훨씬 많을 것으로 짐작된다”며 “공사현장에는 위험요소들이 곳곳에 있기때문에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통제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통해 일하는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으로 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 의원은 “산업재해 제로를 위해 산업안전 교육체계를 개선하고, 산업안전 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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