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 겸면 호남고속도로 50번지 내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산하 안국산업(주)에서 운영하는 곡성기차마을(천안방향)휴게소 환경기초시설 모범업체로 거듭나다.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다. 환경은 삶의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는 만큼 우리들 각자의 구체적인 삶에서 얼마나 절재 하느냐에 따라 선. 후진국이 판가름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4~5년 연속1위를 차지한 Green Highway 사업장으로 우리국민의 환경민원 교육장이다.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호남고속도로 곡성기차마을(천안)휴게소ㆍ주유소(대표자 김성수)는 휴게소 일반음식점(1곳) 식당과 외부에서 영업하는 휴게음식점(4곳) 등 영업 전체매장에 대해 평가 지정 받았다고 지난 9월14일 알려왓다.

 

특히 나라 전체가 코로나19 대유행이 있는 이시기에  불특정 고객이 몰려드는 고속도로휴게시설 특성상 식약처에서 주관 평가하는 위생등급제는  식품위생의 청결을 위해 종사원과 시설물 전체 매장관리의 위생종합평가 최우수 결과물이다 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곡성기차마을(천안)휴게소, 주유소 고영배 본부장(소장)은 고객의 안전한 위생적 관리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도 코로나 19에 모든 고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속도로 휴게시설로서 보다 더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장과 화장실 등 청결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며 주변경관 조성에도 힘 쓰겠다고  하였다.

 

                                                                                   기동취재본부  진기환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