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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덕건설 건설폐기물관리 엉망
서울 도봉경찰서내 직장어린이집 신축현장
기사입력  2020/06/15 [11:56]   신윤철 기자

서울시 도봉구 창4동 도봉경찰서내 직장어린이집 신축공사 현장에서 건설폐기물을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고 있어서 지역민과 환경단체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주)고덕건설은 현장에서 발생 된 건설폐기물을 적법하게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개월 간 환경에 대한 준법의식이 없는 것인지 그때그때 상황만을 넘기면 된다는 식으로 일관하고 있어 문제다.

본보는 위 현장에 대하여 지난 몇 개월간 폐기물에 대한 제보와 민원이 있을 때마다 공사 관계자에게 상황 설명과   관련법에 대한 안내를 해왔다.

(주)고덕건설은 위 현장은 물론  다른 현장에서도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인식의 제고를 바란다.

 

       (주)고덕건설 위반현장

  © 신윤철

 

  © 신윤철

 

  © 신윤철

건설폐기물관리법 제6조에 따르면 건설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을 종류별,환경부령이 정하는 처리방법별(중간처리.최종처리)로 분리하여 배출하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노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건설폐기물관리법 제13조1항시행령 제9조제1호에 따라 폐콘크리트,폐타이어,폐목재,폐합성수지등의 종류별로 재활용가능성 소각가능성 또는 매립 필요성 여부 등에 따라 구분하여 배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건설폐기물 다량배출 사업자는

가).위탁업체에 처리를 맡긴 뒤에도 해당 폐기물이 적정하게 처리 됐는지 확인해야 하는 의무를 지게 된다.

나).1개월마다 위탁업체가 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을 확인해야 한다.

위 규정을 전부 따르거나 지키는 것이 어렵다면 최소한 당해 현장에서 발생 된 건설폐기물은 -- 과적하지 않은 상태에서 천막지 등으로 덮어 환경피해를 최소화 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주)고덕건설 관계자의 맹성을 촉구한다.
                       

                             환경감시단 기동취부 신윤철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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