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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웨스턴파크 신축현장 환경법위반
(주)한라
기사입력  2019/06/24 [13:25]   신윤철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9-1번지내 (주)한라에서 시공중인 송도 웨스턴파크 신축공사 현장이 환경법을 위반하고 있어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위 현장은 지하3층 지상37층 2개동으로 신축중인 대규모 현장인데,  마땅히 지켜야 할 환경기초시설을 무시한 체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대기환경보전법에서는 건축면적(연면적)일천제곱미터(약300평)이상이면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반드시 방진망을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주)한라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방진망을 공사편의와 비용절감을 위해 제멋대로 시공한 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또한, 공사현장에서 발생 된 건설폐기물을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고 있어 과연 환경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있는지 의심이 든다.

 

당해 현장에서 발생 된 건설폐기물은 폐기물 운반업체에서 제공한 폐기물함(일명-압롤박스)에 적재 할 때에는 폐기물안내표시와 함께 과적하지 않은 상태에서 천막 등으로 덮어서 엄격하게 관리해야 된다.

 

                                                                 (주)한라 인천 송도 웨스턴파크 위반현장

▲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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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도심지 공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건축공법이 다르다는 이유로 방진망 설치를 외면하거나 제멋대로 법을 해석하여 적용하는 사례가 있는데 이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

환경이 삶의 질을 좌우하는 기준이 된 요즘 모든 건설업체는 눈앞의 이익을 우선하기 보다는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관할지자체 관련 공무원은 (주)한라 송도 신축공사 현장에  이러한 사실이 있는 줄 알고 보다 강력하고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바란다.

 

                              환경 감시단 기동취재부 부장 신윤철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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