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부산광역시 북구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미션-레인보우 캠페인’ 실시 | [(주)안전환경일보=편집국] (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24일부터 8월18일까지 3주간 2023년 청소년 여름방학 ‘탄소중립미션-레인보우캠페인’을 진행했다.
(사)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탄소중립미션-레인보우캠페인’은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기본교육, 용기내챌린지, 텀블러 사용, 페트병 분리 배출, 종이상자 분리 배출, 유리병분리 배출 등 자신이 생각하는 탄소중립미션 7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총 20명의 청소년 봉사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강성환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탄소중립 환경보호 활동으로 바쁜 일상속에서도 환경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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